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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우유니

볼리비아 국경 도착비자 발급 - 육로 2019년 9월 최신정보



볼리비아 국경 도착비자 발급 준비 서류.

2019년 9월 최신버전.

공항아니고 육로를 통해 볼리비아로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준비물.

사전에 인터넷으로 볼리비아 비자 신청하는 서식 작성하는거

꼭 해야 합니다. 거기서 제출하시고 프린해서 그거 가지고 국경으로 가야합니다.

 

여권 사본.

달러 120달러. 달러가 부족했는데 볼리비아돈으로도 받아주었습니다.

은행잔고증명서, 신용카드 앞면 복사로 대체했습니다. 뒷면 안해도됩니다.

여행일정표. 대충 표로 만들어서 제출해도 무방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한 캠핑투어라서 별도로 호텔정보는 제출하지 않았는데

혹시 몰라서 무료취소 가능한 호텔 예약하고 프린트는 준비해서 갔습니다.

우유니만 가는경우 황열병 예방접종 필요 없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황영병접종했고

역시 사본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

여권사진 2매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는 했는데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무조건 준비하세요. 준비서류에 여행사에서 다 준비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존에 인터넷에 떠도는 낭설로는

육로로 가면 사진2매, 여권사본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대로 했으면 거절당했을 겁니다. 칠레 여행사에서 표 만들어서

보내주었고 이거대로 다 하라고 해서, 귀찮기도 하고 반신반의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준비 서류 다 준비했는데 실제로 거의 다 필요했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서류 제출하는거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100달러 아니고 120달러.

 

육로 도착비자의 경우입니다.

참고하세요.